올해로 3회를 맞는 시애틀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SAAFF)가 12일 개막, 나흘간 시사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일 저녁 7시 노스웨스트 필름 포럼에서 열린 'To Be Takei' 두번째 시사회에는 에드 머리 시애틀시장도 참석, "시애틀은 아시안 아메리칸이 주류를 이룬다"며 영화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SAAFF에서는 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는 한인 영화인 앤드류 방이 주연한 화제의 영화 '당신의 사진(A Picture of You)'과 한인 입양인을 주제로한 '국적 없는 - 박주영은 누구인가(Stateless/Who is Park Joo Young)' 등 출품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제 개막일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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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닉 권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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