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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제임스 양 잡혔다"

조이시애틀뉴스 | 2015/02/12 22:55

제임스 양 전 타코마한인회장으로 사칭하며 사기극을 벌인 것으로 알려진 데니얼 홍. (사진=제임스 양 제공)

 

제임스 양 전 타코마한인회장을 사칭하며 사기행각을 벌인 한인 대니얼 홍 씨가 12일 에드몬드경찰에 체포됐다고 양 전 회장이 알려왔다. 


양 전 회장에 따르면 에드몬드경찰이 10일 전  또다른 사기 피해자의 제보로 경찰이 이날 오후 홍씨가 살고 있는 린우드의 한 아파트로 출동, 현장에서 체포했다.


양 전 회장은 또다른 사기 피해자도 이미 페더럴웨이 경찰서에 케이스를 접수시킨 상태라고 밝혔다. 


양 전 회장은 "홍씨는 지역의 한인 게시판 웹사이트 등을 통해 한인, 특히 여성을 상대로 사기를 더 많이 쳤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한인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한인 언론사에 제보하게 되었다는 것.


양 전 회장은 자신의 신상명세를 건네준 한인 여성 김모씨(페더럴웨이 거주, 50세)도  조만간 경찰의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제임스 양 (206) 37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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