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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워싱턴대학(UW) 바슬캠퍼스는 학생 5백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건물 공사를 2017년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한인 예병욱 총장 취임 후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기숙사는 UW 분교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바슬캠퍼스는 인근에 확보한 아파트에 250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고 있다.
로라 맨스필스 대변인은 "앞으로 기숙사를 짓게되면 학생들은 전형적인 학부생활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맨스필스 대변인에 따르면 UW 바슬캠퍼스의 등록생 수는 현재 5천여명에서 5년 내에 7천5백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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