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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택공항 터미널의 모습 (Photo: Port of Seattle) |
지난해 워싱턴주의 관문인 시택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총 3천750만명에 달해 전년대비 7.7%가 증가했다.
시애틀항만청은 30일 이로서 시택공항은 미국 내 주요 허브공항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광업, 숙박업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델타항공이 인천노선에 취항, 아시나아와 대한항공을 포함해 모두 3개 항공사가 한국행 항공편을 제공하는 등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 늘어났다. 국내선은 7.8%, 국제선은 6.8%가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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