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워싱턴주의 최저임금을 향후 3년에 걸쳐 시간당 12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15일 주의회에 정식 상정됐다.
민주당 소속의 제신 파렐 주 하원의원과 초선인 프라밀라 자야팔 주 상원의원은 현재 시간당 9.47달러인 주의 최저임금을 이같이 올리는 안을 상정했다.
워싱턴주의 최저임금은 이미 전국에서 가장 높다. 연방정부가 정한 최저임금은 7.25달러에 불과하다.
이 법안은 올해부터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최저임금을 시간당 12달러까지 올리고 이후에는 주민발의안에서 명시한바와 같이 물가인상에 연동해서 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유사한 법안이 파렐 의원의 발의로 상정됐으나 주 하원 회계위원회에서 폐기됐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