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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거의 흡사한' 행성 발견...시애틀 천문학회서 발표

조이시애틀뉴스 | 2015/01/08 10:06

Courtesy Photo HARVARD-SMITHSONIAN CENTER FOR ASTROPHYSICS


시애틀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천문학회(AAS) 컨퍼런스에서 태양계 밖에서 지구와 상당히 유사한 행성 2개가 발견된 사실이 공개됐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www.cfa.harvard.edu) 연구진은 6일 워싱턴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5차 미국천문학회(AAS) 회의에서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 망원경 '케플러'가 관측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같이 발표했다.


천문학자들은 '지구의 쌍둥이' 추적 작업이 진일보했다고 평가하며 환호하고 있다.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연구팀은 최근 지구와 닮은 행성 8개를 찾아냈으며 이들 중 2개는 지구처럼 표면이 딱딱하고 바위투성이 지형이 관측되는 등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지구에 가장 근접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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