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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eing photo |
지난해 보잉은 생산량이나 판매액에 있어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보잉은 신형 787 드림라이너 등 총 723대의 상업항공기를 인도, 이전 기록보다 75대가 더 많은 비행기를 고객에게 납품했다.
특히 에버렛과 찰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제작하는 787기의 생산이 크게 늘었고 렌튼에서 제작하는 소형 737기의 생산속도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기 때문이다.
대한항공도 10대를 주문한 787기는 목표보다 4대가 많은 114대를 인도했다. 이 가운데 34대는 찰스턴공장에서 조립됐다.
렌튼공장도 737기 485대를 출고하는 기록적인 생산실적을 나타냈다.
지난해 보잉의 항공기 수주는 1천432대에 달해 이전 기록인 2007년의 1천413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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