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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국립공원, 방문자 연간 172만명으로 줄어

조이시애틀뉴스 | 2014/12/22 14:45

레이니어국립공원의 모습 (Photo: Wikipedia user Samuel Kerr)


지난해 워싱턴주 최대 관광명소 가운데 하나인 레이니어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은 총 172만1,912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원당국에 따르면 방문객 수는 1977년에 24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듬해인 1978년에는 무려 14% 감소하는 등 그동안 30% 가량 줄었다. 


전체 방문객의 61%는 워싱턴 주민이고 나머지는 워싱턴DC를 포함하는 44개 주의 관광객 그리고 해외에서도 캐나다 등 모두 17개 국가에서 관광객이 찾아왔다. 캐나다인이 해외 관광객의 36%를 차지한다.


올해 레이니어국립공원의 운영예산은 총 1천224만달러로 이에는 외국인을 위한 통역과 교육 예산 1백만달러가 포함됐다.


지난해 공원 입장료 수입은 240만달러 가량으로 이 가운데 80%는 공원의 자체 재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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