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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잔 평통회장은 지난달 워싱턴대학(UW)에서 열렸던 북한문제에 관한 청소년포럼에 참석했던 한인 학생들과 행사를 진행했던 임원들을 18일 자택으로 초대, 행사 후 소감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케이 전 실무위원은 "북한의 실상과 인권유린의 참상을 동영상과 강의를 통해 듣고 북한동포에게 자유 민주주의의 참삶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통일로 가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는 학생들은 앞으로 주니어 평통위원이 된다면 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앞당기는데 힘을 기울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이날 모임에 참석한 UW 한인학생회(KSA) 헨리 최 회장 등 6명의 학생들에게 스타벅스 카드를 성탄절 선물로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모임에는 박명래 준비위원장과 함께 케이 전 실무위원, 줄리 강, 나은성 부준비위원장, 윤부원 위원, 김도산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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