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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포틀랜드 매장 (Starbucks photo) |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스타벅스가 내년 하반기부터 포틀랜드에서 커피를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모바일 결재도 도입한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CEO는 커피와 함께 각종 음료, 식품을 배달할 예정이라며 "이는 스타벅스의 온라인 상거래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배달 서비스는 포틀랜드에서부터 시작, 점차 시애틀 등 미국 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키고 주문과 결제는 스타벅스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동시에 모바일 주문 및 결재 프로그램도 도입, 포틀랜드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아이폰의 GPS를 통해 주변 스타벅스 커피샵의 위치를 확인, 원하는 매장을 선택하면 대강의 대기 시간이 표시된다. 이를 보고 커피샵을 찾아가면 바로 주문한 커피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앤드로이드 사용자들도 2015년 중에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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