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고려대학교 교우회(회장 윤상근)가 동문회 가운데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조찬기도회를 열고 있어 한인사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윤상근 교우회장은 주위에서 고대에도 신학과가 있는지, 워싱턴주에 고대 출신 목회자가 그렇게 많으냐 등 여러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에도 타코마 삼일교회에서 고려대 교우 조찬기도회를 개최한 윤 회장은 "이 모든 것이 여러 교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곳 동포사회에 모범이 되고 자랑스런 교우회가 되는 것 같다"며 "선후배간 좋은 아침을 갖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조찬기도회에서 정태근 목사가 '이 나라와 대한민국을 위해', 강성림 목사가 '교회와 목회자, 선교사를 위해' 그리고 윤정재 목사가 '고려대학교와 교우를 위해'를 제목으로 각각 대표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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