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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마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마친 조승주 현 이사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
조승주 타코마한인회 이사장이 18일 오후 제38대 타코마한인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이정주 전 회장에 따르면 조 후보는 부회장에 이은종 전 부회장, 보험사업가 온정숙씨 그리고 프로골퍼 임신재씨 등 러닝메이트 명단도 제출했다.
조 후보는 기존 회원 43명과 신규회원 41명의 서명과 함께 공탁금 3천5백달러를 선관위에 제출했다.
후보 마감일인 20일 오후 5시까지 다른 후보의 등록이 없으면 조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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