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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정선민 팀장, 총영사관 '브라운백' 미팅에 참석

조이시애틀뉴스 | 2014/10/18 08:52

 

최근 보잉 777X 디자인 팀장으로 발령된 한인 차세대 정선민씨가 17일 시애틀총영사관이 글로벌 기업 네트위킹 이벤트로 기획한 간담회에 참석, 보잉사와 항공산업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5세 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볼리비아 산타크루스로 이주했다가 컬럼비아대에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면서 뉴욕으로 이주했던 정씨는 하버드대학에서 1년만에 석사를 취득한 후 불과 23살의 나이에 보잉 787 드림라이너 제작팀에 합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부에서도 정현아 한인상공회장, 이광수 한국항공산업 보잉주재원, 스티븐 홍 아마존닷컴 직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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