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제5회 미주정상회담 개막식에서 연설하고있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첫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부시 전 대통령과는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던 차베스는 오바마를 만나 따뜻한 미소로 손을 맞잡으며 화해의 제스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