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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현씨, 재외동포문학상 상패 전달받아

조이시애틀뉴스 | 2014/09/09 20:25


올해 재외동포문학상 시부문 가작을 수상한 김백현씨가  9일 시애틀총영사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를 전달받았다.


시 '빨래'로 가작에 당선된 김백현씨는 "이제 비로소 시작"이라며 신인으로서의 의욕을 보였다.


이날 상패를 수여한 문덕호 총영사는 수상자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의 김윤선 회장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총영사는 해외에서 한글로 작업하는 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총영사관도 문인협회 활동에 가능한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백현씨는 제 2회 시애틀문학상 시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2009년 '문학 세계' 시부문으로 등단한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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