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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건 여름 리그 볼링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오레곤볼링협회 박승춘 회장. |
오레곤볼링협회의 박승춘 회장이 최근에 종료된 오리건 여름 리그에서 개인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 회장은 이와함께 단체전에서는 한인 참가팀이 종합 5위를 차지했다고 2일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
이번 대회에서 총 16주 동안 모두 16개팀의 64명이 리그전에 참가한 가운데 매주 금요일 마다 경기가 진행됐다.
개인전에서 박 회장은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48 게임 총합계 1만320점(평균 21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인팀은 전원 오레곤산악회 회원들로 단결된 경기력을 과시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 회장은 9월 5일부터 다시 가을 리그가 시작된다며 "이번 리그전에서는 개인전은 물론 단체전까지 석권하려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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