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다음날인 13일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앞 잔디밭에서 연례행사인 '부활절 달걀 굴리기(Easter Egg Roll)'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오바마는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는 백악관의 가장 좋은 전통 중 하나"라며 "이 행사를 통해 백악관이 국민을 위한 공간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