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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미용실로 SUV '돌진'....어린이 등 7명 부상

조이시애틀뉴스 | 2014/08/28 20:45

Photo: Seattle Police Department

 

28일 오후 사우스 시애틀의 한 미용실에 SUV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건물 안에 있던 어린이 2명 등 모두 7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 사고로 2층 건물이 붕괴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여성 운전자는 SUV를 몰고 시속 50마일 정도로 달려와 건물과 충돌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경 발생한 사고로 레이니어 애비뉴 일대가 일시 폐쇄됐다.


자동차가 건물 벽을 뚫고 들어오면서 미용실 옆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10살 소녀와 부모가 차와 벽사이게 갇히는 사고를 당했다.


미용실 안에 있던 6세, 8세 소년 등 3명도 부상을 입었다. 사고를 낸 40세 여성 운전자도 충돌 직후 차안에 갇히며 부상을 당했다. 


차가 건물과 충돌한 직후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달려와 구조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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