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로칼뉴스

현대차, '자동변속장치 결함' 소나타 88만대 리콜

조이시애틀뉴스 | 2014/07/30 10:39

2015년형 현대 소나타. (Courtesy photo: Hyundai Motor Company)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베스트셀러' 모델인 소나타 88만3천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30일 소나타 자동변속장치의 전환케이블이 기어 전환 레버와 분리될 수 있는 결함으로 인해 2011년∼2014년 모델을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자동변속기어를 'P(주차)'에 놓았는데도 주행 모드인 'D'나 후진 모드인 'R'로 작동할 수 있는 문제로 인해 지금까지 모두 1,171건의 보증수리 요청이 접수됐고 7건의 관련사고도 있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시애틀 뉴스와 정보 '조이시애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