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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미 연세대 동문들이 연고전 골프대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
| 서북미 고대 동문들이 골프대회를 끝낸 후 회식을 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
지난 26일 마운트 버논의 이글먼트 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서북미 통합 연고전 골프대회에 양교 동문 140여명이 참가,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고려대가 승리했다.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 승리한바 있는 고려대는 이날 경기에서 289-301의 스코어로 이겨 2년 연속 승리를 거뒀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고려대 동문인 이선희(시애틀, 체교 84)씨가 전체 1등을 연세대 동문인 이종일(시애틀)씨가 순 1등을 차지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연세대 미주총동문회의 임병주 회장과 장동암 사무총장이 직접 시애틀을 방문, 연대 동문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서북미에서도 매년 연고전(또는 고연전)을 통해 양 대학 동문들이 뜨거운 라이벌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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