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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O-TV 화면캡쳐. |
시애틀과 이스트사이드를 연결하는 I-90 고속도로 서행차선이 공사로 인해 1개 차선만 남기고 폐쇄된 상태이지만 출근길 차량정체가 예상보다는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KOMO-TV는 폐쇄 후 첫 출근길인 21일 새벽 6시40분에 3마일에 이르는 차량정체를 이뤘으나 7시40분에는 차량 행렬이 2마일로 줄었고 8시경에는 정체가 거의 없는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벨뷰-머서 아일랜드 구간의 낡은 확장 조인트 교체를 위한 이번 차선폐쇄 조치로 아침 출퇴근 시간대에 차량 행렬이 7마일에 이르고 평소보다 한시간 가량 지체될 것으로 주 교통부는 예상했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자택근무 또는 아예 휴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회도로인 520번 다리 등도 정상적인 교통상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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