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18, Kim Yu-Na)가 27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국제피겨연맹(ISU) 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또다시 쇼트프로그램 점수기록을 경신하며 중간순위 1위에 올랐다. 이날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점수는 지난 2월 4대륙 대회에서 받은 세계최고점수 72.24를 3.88점이나 뛰어넘는 대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