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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자신의 곡 '때늦은 후회'와 함께 패티김의 '틸(Till)', 윤시내의 '열애,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 등을 열창했고 '마이 웨이'를 끝으로 한시간의 감동적인 공연을 끝냈다.
음악회가 끝날 무렵 "요즘은 하나님과 노래에 의지하며 살고 있다"고 밝힌 임씨는 한국 미8군에서 가수로 활동했고 일본과 괌,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시카고, 워싱턴DC, 시애틀 등에서 공연을 하던 중 1982년 결혼과 함께 시애틀에 정착했다.
이날 공연은 시애틀 7080 기타동호회(회장 김시우)가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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