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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김 군이 페더럴웨이 코끼리식당에서 아버지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결승 무대에서 뛰어난 기타연주와 열창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들었으나 문자투표에서 밀려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페더럴웨이 토드 비머 고교생 샘 김 군이 22일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가족의 환영을 받으며 시택공항에 도착한 김군은 이날 페더럴웨이 코끼리식당에서 어머니 배은영씨 등 가족, 친지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밀린 대화를 나눴다.
이번 K팝스타 경연에 참가하기 위해 휴학했던 김군은 소감을 묻자 긴 여행탓인지 "졸립다"며 말을 아꼈다. 김군은 그동안 쌓인 피로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학업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군은 결승 두 번째 자유곡 무대에서 스팅의 ‘잉글리쉬 맨 인 뉴욕’(Englishman in New York)을 열창하며 화려한 기타실력과 편곡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하며 탁월한 재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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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이시애틀뉴스(www.joyseatt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