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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재앙론’ 점점 부각

조이시애틀뉴스 | 2014/03/02 21:59


외신들의 ‘2014 브라질월드컵 재앙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우선 월드컵 개최에 대한 싸늘한 국내여론이다. 개막일을 불과 4개월 앞둔 시점에서 자국민들의 월드컵 개최지지도는 최저치로 떨어졌고 현지인 상당수가 월드컵 개최는 돈 낭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로이터가 현지 여론조사기관(Datafolha)의 서베이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2008년 11월, 무려 79%에 육박했던 자국 월드컵 개최지지율은 현재 52%까지 급락한 상태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즈(FT) 또한 26일 심층보도를 통해 “개막식 기한까지 완공은 힘들 것”이라는 월드컵 주경기장 건설근로자들의 우려 섞인 전망을 인용하며 삐걱거리고 있는 브라질 월드컵 준비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코비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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