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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검색엔진 '빙'의 인물검색 1위는?

조이시애틀뉴스 | 2013/12/02 10:42

비욘세 (Photo courtesy of Wikipedia user Tony Duran)


팝가수 비욘세가 킴 카다시안을 누르고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인물에 올랐다.


빙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인물검색 1위를 기록했던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은 2위로 밀렸고 이어 가수 리하나가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2위에 올랐던 저스틴 비버는 6위로 내려왔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46위에서 올해는 10위로 급상승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비욘세는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재선 취임식에서 국가를 불렀으며 슈퍼볼 하프타임쇼 공연에 이어 월드투어에 나서는 등 올해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올해 가장 많이 검색된 노래에는 시애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매클모어와 라이언 루이스 두엣의 'Thrift Shop'이 선정됐다.  


빙은 또한 2013년 한해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뉴스는 영국의 윌리엄과 케이트 왕세손 부부의 출산 소식으로 여름까지만 해도 소나기 검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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