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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음악회가 끝난 후 출연자들이 함께 나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열참하고 있다. |
이북오도민회가 교향선교회, 미주탈북민연대와 함께 준비한 통일음악회가 1일 오후 7시 시애틀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뜨겁게 통일을 기원했다.
윤요한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7500만의 소원인 통일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면 한다"며 "이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서 하나님을 통한 통일의 축복을 두고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재미탈북민연대 조진혜 대표는 "시애틀로와 매일 진통제를 먹어야했다"며 "국민들이 쇄뇌, 북한 주민들은 자신의 가족이 죽는 것을 지켜봐야 했으며 언니는 중국에 인신매매를 당했고 두 어린 자녀들도 굶어 죽었다"며 참혹했던 북한에서의 어려웠던 삶을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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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이 축복받은 땅으로 북한 고아들을 데려오고 싶다"며 "mkusa를 통해 탈북자를 돕고 그들이 육체적인 구원뿐만 아니라 북한과 민족을 하나님에게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참석자들에게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신호범 주 상원의원, 신디류 주 하원의원,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서용환 시애틀한인회장 등도 참석했다.
기사=미디어한국 김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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