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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영상 언어에 파격적인 대안을 제시해온, 한국 유일의 대안영화축제 제 13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2013)이 10월 16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갖는다. 개막공연으로 얼터너티브 프로젝트 그룹 ‘MMM(마더 메이드 미 Mother Made Me)’의 ‘TTnedi ver.2-inside’와 개막작으로 자체 제작한 네마프2013 옴니버스 에세이 시네마 ‘In Dreams’, ‘Opening Day’, ‘화분을 치우러 간 사이’를 선보인다.
지난 2000년 첫 회 이후, NeMaf는 천편일률적인 영화 형식에서 벗어나, 댄스필름, 영상시, 비주얼퍼포먼스, 사적다큐멘터리, 액티비즘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미디어 작품 선보여 왔다. 또한 ‘뉴미디어(New Media)’를 기술의 영역으로 한정짓지 않고 ‘내용과 쓰임의 새로움’, 기존의 영상예술에 대한 대안적 시각과 탈장르적 소통에 집중해왔다. 특히 올해는 ‘대안 Young畵’를 슬로건으로 1인 미디어가 넘쳐나는 영상시대에 과거를 소환하고 미래에 전유할 젊은 영화를 주제로 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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