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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킨 결정적 계기가 됐던, 인천 상륙작전이 15일로 63돌을 맞았다.
이날 인천 앞바다에서 함포에서 불을 뿜고 공중 강하 부대가 공습하면서 인천 상륙 작전 재연행사가 시작됐다. 한미 합동으로 펼쳐진 오늘 행사에 한국군의 세종대왕함 등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20여 대, 상륙 장갑차 20여 대가 투입된 가운데 고속상륙정이 돌진해 63년 전 그날처럼 월미도에 태극기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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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삼수씨 제공/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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