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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인천공항 제2격납고 오픈

조이시애틀뉴스 | 2013/08/13 20:07

 

아시아나항공이 8월 1일 인천 중구 운서동에 인천공항 제2 격납고를 오픈했다.


지난 2011년 3월 첫 공사가 시작된 이래 약 1,700억원의 건설비용과 2년여간의 시공기간을 거쳐 완공된 인천공항 제2 격납고는 대지면적 6만2,060㎡ 부지에 건물 연면적 4만 604㎡로 에어버스 A380과 보잉 747-400 각각 1대 등 대형 항공기 총 2대와 중·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 내 최대 규모의 정비시설이다.


이번 인천공항 제2격납고 건립으로 아시아나는 기존 운영중인 인천공항 제1격납고 (B747-400 1대 수용 가능)와 더불어 자체 중정비 수행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매년 해외에서 정비해왔던 약 15대의 항공기 수요를 국내로 전환하여 연간 약1,600만 달러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고, 100여명의 정비 인력도 추가 채용할 방침이다.


출처=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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