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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총장 송희영)는 학교와 동문, 발전기금 후원자간의 유대와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 학교법인 산하 골프장인 경기 파주 골프파빌리온에서 ‘프라이드 건국 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김하늘(골프지도전공 09)을 비롯해 김혜윤(골프지도전공 08), 강다나(골프지도전공 09), 안신애(골프지도전공 10), 이혜인(골프지도전공 10), 조윤지(골프지도전공 10) 등 건국대 출신 여성 프로골퍼와 재학생 프로골퍼 30명과 사회 각계 동문, 발전기금 후원자 등 총 179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에 이어 골프대회, 팬 사인회,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애장품 경매, 기념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건국대 동문, 후원자, 프로골퍼들은 학교 발전에 써달라며 1억3,000여만원을 모금해 학교에 전달했다. 또, 졸업생 프로골퍼들은 애장품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 전부를 골프지도전공 후배들의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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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건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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