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서울 명동은 성탄절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명동성당 앞에서는 성탄 맞이 거리 음악회를 보기 위해 몰려든 1,000여명의 청중과 성탄자정 미사에 참석하려는 신도들로 발 디딜틈 없이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