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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할머니가 선물한 '푸른색 목도리'

JoySeattle | 2008/12/19 19:18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아침 시애틀의 한 할머니가 선물한 '푸른색 목도리'를 두르고 인천항 컨테이너 선적현장을 방문해 선적상황을 살펴보고 작업중인 근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 목도리는 시애틀에 살고 있는 교포 강보옥(83) 할머니가 “4일 이 대통령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무시래기를 파는 박부자 할머니에게 목도리를 풀어 주었다는 신문을 보고 많이 울었다. 그날부터 직접 뜨개질을 했다”는 편지와 함께 우편으로 보내온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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