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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통합 한국학교 교장인 강줄리 박사가 5일 린우드 엠버스 스윗 호텔에서 자신의 "가슴 뛰는 인생" 이야기를 담담하게 기록한 자서전 '꿈꾸는 청춘(A Gift of Dream, Love & Work)' 출판 사인회를 가졌다.
서울에서 태어나 일곱살때 어머니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온 강 교장이 이민자로 지내온 도전적인 삶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자서전 사인회를 시애틀 벨뷰 통합 한글학교 모금행사와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 강 교장은 이날 수익금을 전액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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