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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해외 누적 판매 5천만대 돌파

JoySeattle | 2013/04/07 19:10


현대·기아차의 해외 누적 판매 대수가 8일 5,00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1976년 현대차가 한국 자동차 첫 고유모델인 ‘포니’ 6대를 에콰도르에 처녀 수출하고, 기아차가 1975년 ‘브리사 픽업’ 10대를 카타르 행 운반선에 선적한 이후 40년이 채 안돼 이룩한 결실이다.


5,000만대째 해외판매는 8일 울산공장 수출선적 부두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투싼ix, 아반떼, i30, 제네시스 등을 선적하면서 달성됐다. 5,000만대는 글로벌 시장에서 830만대 이상 판매된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를 한 줄(전장 기준)로 세우면 지구를 5.7바퀴 돌 수 있다. (출처: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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