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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18일 오후 경복궁 광화문권역 발굴조사 현장에서 ‘경복궁 광화문 및 기타권역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실시한 광화문에서 흥례문 사이 일부 구간에 대한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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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광화문 일대의 용성문, 협생문, 광화문 동편 궁장의 정확한 위치와 규모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궁장은 그 기초부가 완벽한 상태로 남아있어 조선시대 궁장의 웅장했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사슴이 새겨진 벼루 및 백자 벼루 각 1점, ‘丙四’명 기와와 청기와를 비롯하여 분청사기부터 청화백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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