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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30일 연방상원 법사위 청문회에서 총기 규제 강화 입장을 밝힌 가브리엘 기포드 전 아리조나주 연방하원의원과 남편인 마크 켈리 전 우주인을 접견했다. 기포드 전 의원은 2년 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인물로 이날 청문회에서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총기 폭력으로 죽어가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무엇인가 해야 할 때"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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