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천인수(61)씨가 분신자살한 UW 붉은광장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누군가 갖다 놓은 꽃들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UW데일리는 천씨가 1977년 미국으로 이민와서 1982년 미국에 귀화했다고 보도했다. 이와함께, 대학의 청소원으로 근무한 천씨가 동료들과의 불화로 다른 지역으로 근무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거부하다 결국 해직당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