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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참가하는 서북미 한인 유권자들이 5일 오전 8시부터 시애틀총영사관 건물 236호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귀중한 한표 행사에 들어갔다.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실시하는 이번 대선투표 시작과 함께 머서 아일랜드에 거주하는 정현아(사진, 시애틀한인회 임원)씨가 1호 투표자로 기록됐고 이어 타코마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생인 이가을양, 멀리 포틀랜드에서 온 유척상 변호사 등이 서둘러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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