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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27일 대권고지를 향한 운명의 ‘22일 대전(大戰)’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18대 대선에는 박ㆍ문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의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어 남은 기간 두 후보의 피 말리는 대혈전이 예상된다.
박 후보와 문 후보는 첫날 충청과 PK(부산ㆍ경남)를 각각 공략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 사퇴 직전 한국갤럽의 충청권 조사에서 박 후보 55%, 문 후보 39%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그 이후 실시된 동아일보-R&R 조사(박 후보 45.0%, 문 후보 44.6%)와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박 후보 44.7%, 문 후보 40.8%)에선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PK 지역의 경우 박 후보가 이전과 마찬가지로 50%대 초반 지지율을 유지했으나 한때 40% 안팎의 달했던 문 후보의 지지율은 일부 조사에서 30% 안팎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기사=뉴욕일보 (조이시애틀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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