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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시상식

JoySeattle | 2012/11/21 14:44

사진출처=WorldKorean


재외동포 소식을 전하는 월드코리안이 공모한 ‘제1회 이민기록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1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수필부분 우수상을 수상한 시애틀의 신순희씨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대리인에게 상패가 전달됐다.


‘정요한 옹의 인생역전’이라는 작품으로 이민기록부문 대상자로 선정된 캐나다 송광호 씨, ‘환경과 운명을 탓하지 말아라’라는 작품으로 이민기록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미국 이채영 씨, ‘아버지의 제삿날’이라는 작품으로 이민문학 수필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진경자씨가 직접 시상식에 참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았던 이용대 시인은 “해외 한인들은 작품을 출품하면서 가슴에 남아 있는 한과 응어리를 조금이나마 풀었을 것이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해외한인들의 절절한 사연에 가슴에 멍이 들었다”고 심사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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