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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KLPGA 우승

JoySeattle | 2012/10/08 21:37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왕인 건국대 김하늘(골프지도전공 4) 학생이 10월 5~7일 3일간 제주 오라골프장(파72·6508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총상금 6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 학생은 최종 라운드에서 선두와 4타차로 3라운드를 맞이하였지만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조영란(25, 쌍방울)을 잡고 극적으로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그동안 우승소식을 전하지 못해서 아쉬웠던 김하늘 학생은 작년 11월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 이후 11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개인통산 7승째를 기록했다.

 
김하늘 학생은 이번 대회 우승상금 1억 2,000만원을 추가해 올해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다. 현재 상금랭킹 1위 김자영(21, 냅스)와도 불과 1,200만원 차이를 보여 앞으로 남은 대회 결과에 따라 2년연속 상금왕 등극도 가능하게 되었다. (출처=건국대/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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