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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봉 부영사가 이임에 앞서 시애틀 한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지난 3년간 시애틀총영사관에서 동포업무를 담당해온 도정봉 부총영사의 이임과 함께 후임자인 이정재 영사의 부임을 축하하는 리셉션이 20일 저녁 에드몬즈의 총영사관저에서 열렸다. 도정봉 영사는 시애틀에서 근무하는 동안 국가와 한인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평통, 시애틀한인회, 한미여성회 등 여러 한인단체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한달전 성기주 영사 후임으로 부임한 최철호 사건사고 담당 영사도 소개됐고 맥코드기지의 미1군단에 파견돼 군사외교 활동을 벌여온 이정원 대령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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