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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무극으로 부활한 ‘백범 김구’

JoySeattle | 2012/09/09 22:19


동편제판소리보존회와 남도문화예술진흥회 공동주최로 광복 67주년과 김구 선생 서거 63주기를 기념하는 창무극 ‘백범 김구’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대 문화관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본 공연은 전남도립국악단의 창악부, 무용부, 사물놀이팀과 국악관현악단 반주에 객원연기자까지 합쳐 총 100명 출연하는 ‘대서사극’이다.
  

창무극 백범김구의 연출을 맡은 강미진씨는 “백범 김구하면 우리나라의 ‘기둥’이 떠오른다. 그래서 무대 위 아랫단에 큰 기둥을 세웠다. 여기에 대청마루와 기와, 풍성한 수묵화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절구절 감동을 주는 작창 가사가 뻬어나다. 주인공 김구 역으로는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인 박춘맹씨가 출연한다. 김향순(어머니 역), 박향미(아내 역), 양신승(안태훈역), 윤종호(고종 역) 등이 주요배역. 대본은 김병준씨, 연출은 강미진씨가 맡았으며 정철호(작창), 이강윤(각색), 김평호(무용)다. (출처=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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