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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훈이 결승전에서 호엘곤살레스 보니야(스페인)의 공격을 받고 있다. (Credit: London 2012) |
한국 태권도의 희망 이대훈(20·용인대)이 8일 오후(현지시간)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남자 58㎏급 결승에서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우승자인 스페인의 호엘곤살레스 보니야에게 8-17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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