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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London 2012 |
한국 여자 양궁팀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올림픽 7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 이성진(27·전북도청), 최현주(28·창원시청)가 나선 한국 여자양궁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벌어진 2012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210-209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양궁 여자단체전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한국은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줄곳 양궁 여자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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