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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올림픽 첫 세계신기록을 세운 임동현. (Credit: London 2012) |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의 에이스 임동현(청주시청)이 런던올림픽 개막과 함께 첫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임동현은 27일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순위결정전에서 72발 합계 699점을 쏘았다. 이는 지난 5월 국제양궁연맹(FITA) 2차 월드컵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 696점을 갈아치우는 세계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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