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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courtesy of VirtualSteve/Wikipedia |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용 크루즈 '더 월드(The World)'가 시애틀 워터프론트의 66번 부두에 정박했다. 바다에 떠있는 호화 거주시설로 불리는 이 크루즈 선박의 입주자들은 집을 떠나지 않고도 전세계 여행을 즐기고 있다.
지난 2002년 항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40개국의 800여 항구에 정박한 '더 월드'는 2~3년에 한번꼴로 전세계 일주를 마친다. 바하마 선적의 이 크루즈는 165명이 스투디오에서 3베드에 이르는 다양한 유닛에 거주하고 있으며 6베드 펜트하우스도 있다. 입주자는 지역별로 북미 49%, 유럽 36% 그리고 나머지는 아시아, 호주, 남미 등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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