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1 08:27 발행
• 

• "피어스 칼리지로 오세요"
• 피어스 칼리지, 미국 '톱20' CC 영예
• 피어스 칼리지, 아스펜상 최종 후보에 올라
• 피어스 칼리지, '떠오르는 별' 상 수상
• 시애틀 유학온 한국 시골 청년, '콜럼비아대 합격' 쾌거
• 남연지, "제가 피어스 칼리지 홍보대사입니다"
• 송하진 전북지사 시애틀 방문...피어스 칼리지서 문화행사도
• 박명래 처장,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 UW 북소리, 박명래 피어스칼리지 처장이 '오늘의 대학' 강연
• 피어스칼리지 등 워싱턴주 CC 9곳 미국 '톱150'에 올라
• 피어스칼리지 출신 타코마 교사, 워싱턴주 '올해의 교사'
• 피어스칼리지, 워싱턴주 '최고 커뮤니티 칼리지'로 평가
• 피어스 칼리지 졸업생들 명문대 대거 진학
• 피어스 칼리지 졸업생들 명문대 대거 진학
• 경주대학생 15명 시애틀 도착...피어스 칼리지서 3개월 연수
• 피어스 칼리지 퓨열럽캠퍼스에서 '북한인권세미나'
• 시애틀 찾은 전주대 학과장, 피어스 칼리지와 협력 논의
•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 [포토] 레이크우드 '평화봉사단 사진전'
• "학생들의 성공이 목표입니다"
• "올가을부터 학생을 보낼 예정입니다"...이순자 경주대학 총장 피어스 칼리지 방문
• 타코마 피어스 칼리지, 부산동주대와 자매결연
• 19일 피어스 칼리지에서 '취업박람회'
• 박명래씨, 피어스 칼리지 국제협력처장에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