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34.11.24 17:3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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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 “코로나19 대응, 이젠 각자가 알아서”
• 워싱턴주 첫 코로나 사망자는 30대 여성
• 워싱턴주 하루 신규확진 1천명 이하
• 워싱턴주, 하루 신규 확진 수백명에 불과
• 킹카운티 확진자 다시 증가세
• FDA, 50세 이상 '2차 부스터샷' 접종 승인
• 워싱턴주, 주말 신규 확진 5백명대로↓
• 코로나 백신 매년 맞아야 하나
• 시애틀 학생들 '마스크 의무화 복원' 시위
• 코로나19 완치자는 슈퍼면역자?…“재감염 가능”
• “오미크론 전파 가능 기간 최대 8일”
• 워싱턴주 일일 신규확진 304명으로 급감
• 비행기·버스 등 마스크 의무 완화 추진
• 시애틀교육구 "학교에서 마스크 벗어도 된다"
• 에드먼즈교육구, 학교 마스크 의무 폐지
• 코로나19 걸리면 경증이어도 ‘뇌 손상’ 온다
• 워싱턴주 확진자 '확 줄어'...주말 이틀간 829명
• 워싱턴주, 3월 12일 '실내 마스크 해제'...열흘 앞당겨
• 모더나 “독감·코로나 혼합백신 내년 출시”
• "오미크론 등장은 팬데믹 터널 끝의 빛"
• 오미크론 등장에 부스터샷 수요 급증
• 테리야끼 등 소규모 식당도 백신접종 확인해야
• "코로나19, 마지막 팬데믹 아냐…다음은 더 치명적”
• 미국 15개주서 오미크론 확인...모두 경증
• 워싱턴주 3개 카운티서 오미크론 확진